우미란 '본질적인(fundamental)' |
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 26길5)가 19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21청년작가'전을 연다. 참여작가는 임지혜, 우미란, 전규송, 전세주, 정지원 등 5명이며, 주제는 '청춘예찬'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역량 있고 창의적인 청년 작가를 초청했다. 각자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관심사, 사회적 이슈들을 나름의 시각으로 표현한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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