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야산에서 19일 오전 1시 38분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산림 1.2㏊가량이 소실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진화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접근이 힘든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진화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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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야산에서 19일 오전 1시 38분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산림 1.2㏊가량이 소실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진화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접근이 힘든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진화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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