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한동훈 겨냥한 전방위적 공세 전개
“기업에서 중고 노트북 50대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외국 대학 진학용 스펙 쌓기??
기부자는 한동훈 딸 아니고, 기업명의: 한겨레 인터넷 기사 삭제
“딸이 외할머니 건물에서 유학전문미술학원 도움 받아 전시회 개최”
“두 달 간 논문 5편 작성”→“논문 아니다. 에세이 등 모은 것”
“영어 전자책 10권 출판”→“영어학습 봉사 위해 작성한 강의안”

송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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