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늘 수확 돕는 농협직원들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대구농협 직원들이 30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본말리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임금 인상,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열린 일손 돕기에 범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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