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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재개된 2일 오후 대구 육군 제50사단 예비군훈련장에서 달서구대대 예비군들이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년간 중단된 소집되는 예비군들에게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위기 상황에서 예비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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