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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서 열린 '아빠의 밥상' 행사에 참가한 아버지들이 국산 목재 요리도구를 이용해 대구의 명물 납작만두와 떡볶이를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이 행사는 산림청과 대구시가 '2022 목재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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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서 열린 '아빠의 밥상' 행사에 참가한 아버지들이 국산 목재 요리도구를 이용해 대구의 명물 납작만두와 떡볶이를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이 행사는 산림청과 대구시가 '2022 목재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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