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서예가 쌍산 김동욱과 한국 고살풀이 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19일 오전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고(故) 송해 선생의 영면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된다…1969년 보물 지정 후 56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