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무 그늘 아래 즐기는 피서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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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0 17:04  |  수정 2022-06-20 17:57  |  발행일 2022-06-20
[포토뉴스] 나무 그늘 아래 즐기는 피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 금호강변을 찾은 시민이 나무 아래 그늘에 누워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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