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정부주관 ' 미래차 혁신인재양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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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3 17:00   |  수정 2022-07-04 08:38
산자부 선정, 3년간 18억원 지원받아

경일대가 대구경북권 대학에선 유일하게 정부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분야 혁신인재양성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미래차 분야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해 '미래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을 주관할 전국 15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 선정대학 명단에는 경일대를 비롯해, 서울대, 성균관대,한양대, 단국대, 한국공학대(옛 서울산업기술대), 부산대, 경성대, 경남대, 가천대, 인천대, 원광대, 전북대, 청주대,호서대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학에는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343억원(학교당 총 18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관련 혁신 인재 2천160명(연간 720명)을 양성하게 된다.


정부는 미래차 융합교육을 통해 학부생들은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실무기술역량을 배양하고, 산업계는 우수인력을 지속해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35개 대학이 지원해 경쟁률이 2.3대 1을 기록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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