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른 장마 탓에 이어지는 대구·경북 가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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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5 16:04  |  수정 2022-07-06 08:27  |  발행일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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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북 군위 창평저수지 바닥에 수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5일 현재 창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1%로 평년대비 50%이며 대구·경북에 위치한 댐의 가뭄 단계는 운문댐 심각,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안계댐은 관심단계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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