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여자변사체 발견...경산

  • 입력 1999-09-30 00:00  |  발행일 1999-09-30

[경산] 지난 28일 오후 경산시 용성면 매남리 속칭 막띠미산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자가 숨져 매장된 것을 등산객 전모씨(40.대구시 수성구 수성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산경찰서는 30-40대로 숨진 지 6개월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여자 의 신원파악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30일 국립수사연구소에 감정 을 의뢰했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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