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운영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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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17   |  발행일 2014-07-17 제14면   |  수정 2014-07-17
실거래 신고 적정성 등 연계

한국감정원은 16일부터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의 운영관리 및 고도화 업무와 부동산거래현황 통계작성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06년 도입된 실거래가신고제에 기반을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부동산거래 신고와 신고가격의 적정성 여부 및 행정기관 간의 정보공유 등 부동산 관련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4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노후된 시스템과 거래당사자의 정보·수정절차의 간소화 등 입력방식을 개선하고,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ltm.go.kr) 및 부동산 거래신고용 홈페이지(rtms.mltm.go.kr)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다양한 부동산 가격 정보와 부동산 조사·평가 노하우를 활용하여 실거래가 신고가격 검증기능을 강화할 예정으로, 기존 아파트만 발표하던 실거래가격지수를 비아파트, 전월세 등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유용한 신규통계를 생산할 계획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실거래가 DB와 GIS 등 IT를 활용한 상시조사 체계를 구축하여 가격공시업무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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