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운문댐 지역사회 상생 토론회’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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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3 07:51  |  수정 2014-09-13 07:51  |  발행일 2014-09-13 제22면
수해 이후 물관리 방안 논의
K-water ‘운문댐 지역사회 상생 토론회’
최근 운문권관리단 상황실에서 열린 ‘운문댐 지역사회 상생 토론회’가 끝난 뒤 뒤 K-water 최계운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는 최근 청도 운문권관리단 상황실에서 ‘운문댐 지역사회 상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2년 태풍 ‘산바’로 인한 운문댐 하류 동창천유역 수해피해 이후 지역의 물관리 방안을 토론하고 상생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청도군에서는 이승율 청도군수·예규대 군의회의장·지역 주민대표가, K-water에서는 최계운 사장·윤휘식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윤한봉 운문권관리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K-water 최 사장이 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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