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200m 개인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볼트는 27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스파이크 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13에 결승선을 통과해 20초35를 기록한 이시아 영(미국)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의 발
- 입력 2015-05-28 00:00 | 수정 2015-05-28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뉴스] 2024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 대성황…달성 관광지 곳곳 걸으며 이야기꽃 `활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8001649427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HD현대마린솔루션, 청약 마지막날 증권사별 경쟁률 1
- 대구에 박정희 동상 세워질 듯…대구시의회 조례안 수정 가결 2
- 여교사 몰카 찍은 고교생… 경북교육청 안일한 대처 '도마위' 3
- [트렌드 트립] 천만 영화 달성하나 '범죄도시4' 개봉…탕후루를 이을 간식 '라바삭' 4
- 대원전선·가온전선·LS에코에너지· KBI메탈 급등, 일제히 달리는 전선株 5
- 선익시스템, 장 초반 상한가 치솟아 6
- 중국 커머스 '테무' 쓸만할까?…10만원치 '테무깡' 해봤습니다 7
- 리메이크 드라마 열풍…'수사반장' '궁' '대장금' 등 시청자 향수 자극 8
- "재정지원금↓ 이용률↑"…대구 시내버스 체질 개선 속도낸다 9
- 체육·문화 행사를 통해 구미 25개 읍면동이 하나…제30회 LG 주부배구대회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