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23일 TV프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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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23 08:33  |  수정 2016-07-23 08:33  |  발행일 2016-07-23 제18면
[볼만한 TV프로] 23일 TV프로 해설

음악대장 하현우 보컬 강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 밤 11시15분)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기록한 하현우가 국카스텐 멤버들과 출격한다. 스스로를 “미술학도였다”라고 전한 하현우는 순식간에 티셔츠에 멤버들의 얼굴을 그리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를 불러 즉석 보컬 강의에 나선다. ‘3옥타브까지 올릴 수 있는 보컬 비법’을 배우던 스태프는 하현우 못지않은 고음 내기에 성공한다.

한밤중 교통사고 당한 세희

◇그래, 그런거야(TBC 오후 8시45분)

한밤중에 교통사고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세희는 긴급 수술을 진행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온 가족이 흔들린다. 한편, 나현우는 자신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괴로워하며 자괴감에 빠지는데….

트럼프의 대권 본선 전략은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KBS1 밤 9시40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다. 트럼프는 보호 무역과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 등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내용의 정강을 발표했다. 특히 통상 분야에서는 ‘미국이 손해 보는 무역은 하지 않겠다’며 보호무역을 강조한 공약을 내세웠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도널드 트럼프. 과연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앞으로의 본선 전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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