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사업단 압수수색

  • 입력 2016-10-28 07:15  |  수정 2016-10-28 11:18  |  발행일 2016-10-28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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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는 지난해 창조경제추진단 공동 단장으로 일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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