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

  • 입력 2017-03-01 07:31  |  수정 2017-03-01 07:31  |  발행일 2017-03-01 제11면
훼손된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

28일 대구 중구 태평로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대구에는 2016년 한 해 동안 파손된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만도 1천개가 넘어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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