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애교에 엄마미소…더 가까워진 사제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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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16 07:14  |  수정 2017-05-16 07:14  |  발행일 2017-05-16 제1면
웃음애교에 엄마미소…더 가까워진 사제

15일 오전 대구 영신초등에서 열린 ‘스승의 날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초심을 되새기며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자 1982년 세종대왕 탄생일인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해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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