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날려준 도심 비치발리볼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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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15   |  발행일 2017-07-15 제1면   |  수정 2017-07-15
20170715

14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실크로드시리즈’에서 캐나다와 태국 선수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12개 나라에서 16개 팀,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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