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은 지난 11일 안동·영주시와 함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호찌민시 9·23공원에 유교문화교류관을 개관하고 오는 12월3일까지 한국-베트남 유교문화교류 특별전을 열고 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은 지난 11일 안동·영주시와 함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호찌민시 9·23공원에 유교문화교류관을 개관하고 오는 12월3일까지 한국-베트남 유교문화교류 특별전을 열고 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