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주 야산·밭 화재

  • 입력 2018-02-15 00:00  |  수정 2018-02-15 19:47

 15일 오후 3시께 경북 안동시 서후면 야산에 불이 나 0.2㏊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 및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후 1시께는 경주시 진현동 한 야산 인근 밭에서 불이 나 헬기가 출동해 10여분 만에 껐다.


 소방당국은 밭에서 농작물 쓰레기 등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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