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시 남구보건소 직원이 명덕로 28길에서 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복개천과 대중목욕탕 주변 하수구 등 모기알·유충의 주요 서식지와 방역이 취약한 210곳에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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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시 남구보건소 직원이 명덕로 28길에서 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복개천과 대중목욕탕 주변 하수구 등 모기알·유충의 주요 서식지와 방역이 취약한 210곳에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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