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이상 대작 향한 여성작가의 열정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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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7   |  발행일 2018-07-17 제25면   |  수정 2018-07-17
29일까지 여류100호회 초대전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20180717
김숙정 작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17일부터 여류100호회 초대전이 열린다. 전시 타이틀은 ‘열정’이다.

여류100호회는 1995년 경북대 고(故) 박남희 교수를 주축으로 창립된 여류작가단체다. 캔버스 100호 이상의 대작을 지향하고 있다.

배득순 회장을 비롯해 이영미, 최애리, 류시숙, 백영애, 김유경, 백화숙, 진미숙, 김숙정, 최윤정, 김영국, 김미정, 방나교, 최서이, 김경숙, 최미진, 채희순, 하미선, 강희영, 최현미, 고금화, 황옥희, 박동조, 김소하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29일까지. (053)584-8720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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