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숨소리까지 생생히…대구FC 전용구장 완공 눈앞

  • 이현덕
  • |
  • 입력 2018-11-23   |  발행일 2018-11-23 제1면   |  수정 2018-11-23
20181123

22일 대구FC의 홈구장으로 건설 중인 대구시 북구 ‘포레스트 아레나’(가칭)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공정률 94%로 내년 1월19일 완공예정인 포레스트 아레나는 옛 시민운동장을 축구 전용경기장으로 재건축한 것이다. 최대 수용인원은 1만5천명이며 그라운드와 관중석 사이의 거리가 7m에 불과해 선수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