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팬들과 모금한 1천만원 외상센터 기부

  • 입력 2019-06-21 00:00  |  수정 2019-06-22
20190621
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소현(20)이 최근 팬들과 함께 1천만원을 모금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21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현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혔고, 그의 팬들이 이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기부금에 더해 팬들의 헌혈증도 함께 기부했다.


 김소현은 차기작으로 올해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의 주연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