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이세진, 첫 팬미팅…추가 공연 전석 매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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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4 00:00  |  수정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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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Me KOREA 제공
'프로듀스X101’ 이세진의 단독 팬미팅 전석이 매진돼 화제다.

 

이세진이 첫 단독 팬미팅 ‘THE 세진’의 2회차 공연 추가를 확정해, 지난 13일 오후 티켓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 단독으로 추가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전에도 ‘THE 세진’은 지난 7일 1회차 팬미팅 티켓 오픈에서도 팬들의 성원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독립영화 ‘우리엄마’,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그날의 커피’ 등을 통해 연기에 집중했던 이세진은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상위권의 순위를 유지, TOP 20에 들어 생방송까지 진출하게 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데뷔조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현재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며 꾸준히 인기 상승중이다.

 

한편, 이세진은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THE 세진’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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