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 안동 경안중 1학년이 최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에코 씨앗탄’을 출품해 특상을 수상했다. 에코 씨앗탄은 장난감 총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BB탄의 안전성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B탄의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종이죽으로 대체하고 그 안에 비타민 씨앗을 넣어 만든 총알이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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