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송년의 밤 양학선·모태범 참석

  • 입력 2019-11-30 00:00  |  수정 2019-11-30

한국체육대가 3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필승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회 졸업생이자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체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김인창씨(복싱)를 비롯해 안효작(역도), 김진호(양궁), 정국현(태권도) 등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역대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한다. 또 지금도 현역이거나 최근까지 현역 선수로 활약한 남현희, 신아람(이상 펜싱), 임동현(양궁), 모태범(빙상), 오혜리(태권도), 양학선(체조) 등도 자리를 빛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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