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싱글 남녀 간판인 차준환(왼쪽)과 유영이 4일 오후 서울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6일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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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싱글 남녀 간판인 차준환(왼쪽)과 유영이 4일 오후 서울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6일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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