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피겨 몸 푸는 남녀 간판

  • 입력 2020-02-05   |  발행일 2020-02-05 제25면   |  수정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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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싱글 남녀 간판인 차준환(왼쪽)과 유영이 4일 오후 서울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6일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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