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떡없어요." 5일 안동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안동의료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20여 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안동=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
"꼼꼼하게 챙겨야지." 5일 오전 안동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의 보호복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안동의료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20여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안동=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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