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퇴소와 입소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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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9 07:25  |  수정 2020-03-09 08:24  |  발행일 2020-03-0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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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확진자 증가 추세가 주춤해진 8일, 동구 중앙교육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서 완치자 24명이 퇴소했지만(위),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경증 확진자 20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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