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세요" 갈아엎는 제주유채밭

  • 입력 2020-04-09 07:34  |  수정 2020-04-09 07:37  |  발행일 2020-04-0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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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9.5㏊ 규모의 유채꽃 광장에서 서귀포시청 관계자들이 트랙터를 이용해 꽃밭을 파쇄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꽃길을 찾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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