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로 붐비는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 윤관식
  • |
  • 입력 2020-05-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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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3 학생 1명이 등교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체 채취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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