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마추어 골퍼 한자리서 격돌···칠곡 세븐밸리CC 챔피언십 열려

  • 김진년
  • |
  • 입력 2020-05-27 16:34

 

국내·외 투어프로 및 프로, 아마추어가 한자리에서 격돌하는 통합 프로암 골프대회가 지난 22일 칠곡 세븐밸리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성공적인 극복을 기원하기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프로골퍼 70명, 아마추어 60명 등 총 130명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동반플레이를 펼치며,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어 SBS골프 채널에 정규 편성돼 6월8일 녹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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