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자 영양군 석보면 생활개선회장(여 ·55)이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유명자 씨는 결혼이후 35년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함으로써 몸소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또 자녀들에게 올바른 효를 가르치고,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유명자 영양군 석보면 생활개선회장(여 ·55)이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유명자 씨는 결혼이후 35년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함으로써 몸소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또 자녀들에게 올바른 효를 가르치고,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