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돌 맞은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스포츠 중심 대대적 매장 리뉴얼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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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2   |  수정 2020-07-13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나이키 메가숍 유치와 스포츠 상품군의 매장 면적을 2배로 늘리는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롯데아울렛은 대구율하점이 대구스타디움, 율하체육공원, 박주영축구장 인근에 위치해 스포츠 상품군 수요가 높은 점포라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390㎡(약 120평) 규모의 나이키 메가숍과 아디다스 홈코트 유치를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 내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대구율하점은 또 개점 10주년을 기념해 롯데마트 대구율하점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30개의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롯데아울렛 개점 10주년 6대 쇼핑 축제'를 통해 팬텀 골프웨어, 콜핑 이월상품전, 프로스펙스 균일가전, 블랙야크 진 페스티벌 등 약 20억원어치의 물량을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1층 야외 특설매장에서는 공동 상생을 위한 프리미엄 플리마켓 '마중' 행사와 10돌 기념을 축하해 건강한 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루와 방아'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율하점 10주년 돌떡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돗자리,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바캉스 잇템'을 증정하며 롯데마트 율하점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갑티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로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를 증정하며 율하점 개점 10주년 축하메시지를 1층 포레스트 쉼터에 제출하면 아이스커피 무료 증정 이벤트(선착순 100명)도 마련했다.


이헌명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부점장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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