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당뇨병 자기관리 프로그램에 참가자 전원 큰 호응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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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6   |  수정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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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건소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2회씩 8회를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의사와 관계자들에게 많은 질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울진군제공)

경북 울진군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6일 까지 보건소에서 당뇨병환자 7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8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주도의 토의식 교육방식으로 진행되며 규칙적인 약물 복용실천,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알기, 합병증 예방과 관리, 싱겁게 먹기, 운동요법 등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울진군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12.3%로 경상북도 11.2%보다 1.1%p 높은 상황으로 당뇨병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한 B씨는"먼저 당뇨질환 관리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앞으로 자기 주도형으로 당뇨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혈관을 손상시켜 전신에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노령화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본인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행동변화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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