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된 25일,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캠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금호강산격야영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캠핑사이트를 지난해 56개에서 올해 36개로 줄여 텐트 간 간격을 넓혔다. 올해 운영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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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된 25일,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캠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금호강산격야영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캠핑사이트를 지난해 56개에서 올해 36개로 줄여 텐트 간 간격을 넓혔다. 올해 운영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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