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루카쿠 유로파 10경기 연속골 '신기록'… 인터밀란 결승 진출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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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9   |  발행일 2020-08-19 제20면   |  수정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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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탈리아)의 로멜루 루카쿠가 18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후반 33분 유로파리그 10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다. 유로파리그 통산 최다 연속 경기 득점포다. 루카쿠는 6분 뒤 쐐기 추가 골을 뽑아내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루카쿠는 10게임 동안 14골과 4도움으로 18개의 공격포인트를 챙겼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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