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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온라인 게임 JAM' 오는 7일 개최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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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03   |  발행일 2020-09-04 제13면   |  수정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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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온라인 게임 만들기 행사인 'JAM'이 오는 7일부터 개최된다.경북TP 제공

게임 개발과 디자인, 기획 등 게임 분야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내 시제품 단계의 게임을 만드는 '경북도 온라인 게임 JAM'이 오는 7일 막을 올린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게임인들이 공간과 시간, 금전적인 부분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 제작 및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JAM'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개발 활동에 참여한다.
경북도, 경산시, 경북TP는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제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활동에 필요한 영양제, 담요, 마우스 패드, 마스크 등 일체를 방역 소독 진행 후 참가자들에게 개별 배송해 비대면 게임 제작 환경과 만족도를 한 층 높일 계획이다.

또 이 행사를 통해 제작된 게임은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작품을 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후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김상곤 경북TP 원장 직무대행은 "경북 게임산업이 이번 JAM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6년 경북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북 게임인 양성 △경북 강소 게임 기업 육성 △경북 게임 인큐베이팅 △경북 게임문화 및 생태계 확산 등 4개 분과 16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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