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98번째 확진자 발생…대구 식당서 감염된 듯

  • 조규덕
  • |
  • 입력 2020-12-03   |  수정 2020-12-03
2020052401000795600031861
코로나19 브리핑 중인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3일 경북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인의동에 사는 20대 A씨가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지난달 28일 확진자가 식사를 한 대구지역 모 식당을 방문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이디야커피 인동중앙점을 이틀 연속 방문했다.

이어 2일 대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구미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가족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A씨와 접촉한 사람을 찾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