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대구 3, 경북 11, 전국 395명

대구시가 유흥시설 등의 집합금지가 해제되는 것에 대비해 종사자에게 집단감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격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의무화한 21일, 달서구청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붐비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 추가 확진자 3명(지역발생), 주소지별 확진자 수성구 1, 동구 1, 남구 1명, 누적 확진자 1만538명

☞사례별 확진자
동구 어린이집 관련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북= 추가 확진자 11명(지역발생10, 해외유입 1), 주소지별 확진자 포항 4, 구미 3, 경주 1, 김천 1, 영천 1, 경산 1명, 누적 확진자 4천868명
☞사례별 확진자
△포항=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한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구미= 대구시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한 1명, △경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김천=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영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산= 대구시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전국= 추가 확진자 395명(지역발생 351, 해외유입 44), 누적 확진자 15만1천901명

▶위중증 환자 135명, 신규 사망자 2명, 누적 사망자 2,006명(치명률 1.32%) 

▶시도별 확진자  

서울 132, 경기 92, 대전 31, 인천 18, 충북 16, 

충남 12, 경북 11, 경남 11, 강원 10, 전남 8, 

부산 6, 세종 6, 울산 5, 대구 3, 광주 2, 

전북 2, 제주 1, 검역 29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김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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