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린 6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은 9일까지지만, 비는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맛비가 내린 6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은 9일까지지만, 비는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