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톨릭상지대 LINC+사업단, 올해 64개 업체와 103명 채용약정 체결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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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2   |  발행일 2021-12-02 제14면   |  수정 2021-12-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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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LINC+사업단이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하고 산·학·연·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LINC+사업단(단장 유은경 교수)이 채용연계 산학 일체형 평생직업교육 구현과 사회·생활 안전 서비스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17년에 교육부로부터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에 선정된 가톨릭상지대는 총 50억원을 지원받아 산학협력체제 강화와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세부사업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 5차 연도 올해 지속 확산 단계로 △철도안전전문기술자양성반 △하이테크정비반 △전자팩토리반 △케어복지양성반 △스마트에이전문가양성반 △원무행정전문가 양성반 등 6개 사회 맞춤형 협약반에서 64개 산업체와 103명의 채용약정을 체결했다.

아울러 사회 맞춤형 학과 중점형 사업의 지속 확산을 위해 산업체, 지자체와의 성과 공유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채용연계 산학일체형 교육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현장 일체형 수업 강화, 현장산업체 취업률 등 지표관리 강화, 성과분석팀 운영을 통한 성과 관리 강화에도 집중해 포스트 LINC 3.0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 LINC+사업단은 산·학·연·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최근 워크숍도 열었다. 워크숍에는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거버넌스 기관과 업체, 협약산업체, LINC+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톨릭상지대 LINC+ 사업단의 성과 보고와 산·학·연·관 거버넌스 주요 구축 실적에 대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어 안동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용인송담대 산학협력단장 권양구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차호철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LINC+사업을 위한 도전을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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