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서 강풍에 뒤집힌 판낼에 깔려 40대 2명 부상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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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7 17:27   |  수정 2021-12-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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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봉화군 적덕리의 한 농가에서 판낼구조물이 주민 2명을 덮쳐 영주소방서 119 구급대원들이 이들을 구조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봉화에서 초속 4~5m의 강풍에 판낼 구조의 컨테이너가 40대 남성 2명을 덮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봉화군 적덕리의 한 농가의 판낼로 만든 구조물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뒤집히면서 인근에 있던 A(47)씨와 B(40)씨가 이 구조물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어깨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구조물이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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