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패밀리] 남자가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 서용덕
  • |
  • 입력 2022-03-29 13:47

 

 

30년전 이곳에는 아파트건설이 한창 진행중이라 주변에 건물들이 거의 없는 허허벌판이었다고 한다.

 

아파트 공사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던 아빠는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팠다.
하지만 병원이 있는 시내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었고, 몸도 많이 아팠던 아빠는 견디다 못해 주변에 덩그라니 서 있는 상가 건물 산부인과로 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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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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