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 속 도로 식히는 살수차](https://www.yeongnam.com/mnt/file/202206/2022062201000835200027451.jpg) |
대구지역에 폭염 특보가 유지되며 무더위가 계속된 2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로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폭염 속 도로 식히는 살수차
- 윤관식
- 입력 2022-06-22 14:46 | 수정 2022-06-23 08:27 | 발행일 2022-06-22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단독] 경주시 감포읍에서 벌어진 영화제작사 사칭 ‘노쇼 사기’의 전말 1
- 달바글로벌, 공모주 마지막날 청약경쟁률? 2
- [단독] 洪 전 시장 구상 ‘신천 프러포즈’ 명칭 변경 가능성…공모 예정 3
-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전 당원투표 왜 부결됐나 4
- 경북 구미대, 대구 동성로축제 체험부스 운영으로 인기몰이 5
- 웰비스·평화홀딩스·대영포장 상한가, 벨로프·한솔홈데코·우원개발 등 김문수 관련주 일제히 급등 6
- 대구 서구 비산동서 폐지수집 노인 택배차량에 치여 숨져 7
- 이재명·김문수·이준석 ‘TK3파전’ 대선 대진표 확정 8
- 전국 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예고…대구는 불참 “추가 교섭이 우선 ” 9
- “교도소 직원입니다”에 속은 상인들…안동서 막은 ‘노쇼 사기’의 덫 10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 유세 첫날 대구 서문시장 찾은 김문수 “나는 정직한 대통령 될것”](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5/news-m.v1.20250512.f38eff6840c142bc98bc10e5a303ad3b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