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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1만2901명을 기록한 5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2901명 늘어 누적 2027만30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만7581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11만2404명, 해외유입이 497명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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