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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한 대구와 광주의 청소년들이 함께 대구 달서구 이월드를 방문해 함께 83타워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광주 북구 청소년을 달서구로 초청하고, 달서구 청소년은 광주를 방문하는 상호 교류 형태로 두 지역 청소년 각 30명씩 60명이 참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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