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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폭염이 이어진 15일 경북 경주 분황사지에 황화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해 나들이 온 시민들에게 폭염 속에서도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다홍색과 진노란색의 화려하며 빛깔을 뽐내는 황화코스모스는 높이 1∼2m까지 크고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로 알려져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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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폭염이 이어진 15일 경북 경주 분황사지에 황화코스모스가 개화를 시작해 나들이 온 시민들에게 폭염 속에서도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다홍색과 진노란색의 화려하며 빛깔을 뽐내는 황화코스모스는 높이 1∼2m까지 크고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로 알려져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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